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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키친 정말. . 너무해욤.!!!!왜 미리미리 알지 못한건지 😤
저히 할배는 02년생이예요.
송곳니가 반정도 사라져서 치료를 해야 하는데 나이문제로 치료를 못했어요. 갑상선 항진증 치료도 강제 종료 한터라 고민 많이 하고 결정 했어요.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아무리 잘 먹여도 살이 빠지더라구요. 만성 안과질환이 있어 매번 전화나 사진으로 약을 받다가 오랜만에 방문 진료 갔더니 너무 말랐다고 하시더라구요. 몸무게도 아팠을때 무게랑 같았구요. 지금 딱 1달 먹었네요. 지금 너무 잘 먹어 주고 있어 고마워요. 계속 높은 곳을 뛰어 다녀서 걱정 되여요. 예전에 다리 만지면 물고 했는데 지금 만져도 아무렇지 않고 편안해요. 최근 3일동안 싱크대 침대선반등 아주 높은곳 한번에 올라갔다가 혼나는 중이예요. ㅡㅅㅡ 아침 되면 예전 6살때 처럼 모닝애옹 열심히 해주고 있어요. 밥달라구요. 😅😅 ㅎㅎ
안으면 묵직함도 느껴져요.
안과질환은 병원 치료 병행후 나아졌구요. 다리 떨림은 2주차때 조금, 4주차때 눈에 보일정도로 좋아졌어요.
식욕이 좋아 지고 활기가 생겨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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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글 키친
작성일 2019-08-23 12: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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